은은하게,오래 곁에 두는 것
찻자리를 더하는 자수 오브제, 차담자수.
삼베 바구니,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세요
완성품을 사는 건 쉽지만, 내가 직접 만든 물건은 이상하게 오래 곁에 두게 되더라고요. 투박한 듯 자연스러운 삼베에 천천히 손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제법 근사한 바구니 하나가 완성됩니다.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서툰 첫 땀까지 그대로 남아, 세상에 하나뿐인 바구니가 됩니다.
- 자연스러운 삼베 특유의 멋
- 직접 만드는 손맛과 성취감
- 완성 후 실제 바구니로 활용
- 선물용으로도 좋은 핸드메이드 소품
차담자수가 직접 완성한
두땀바구니
옆면에 차담자수 스티치를 한 줄 더 놓아 완성했어요. 투박한 듯 자연스러운 삼베에 천천히 손바느질을 더해 만든 차담자수의 두땀바구니입니다. 차를 마시는 시간 곁에 두고 차도구나 작은 다과를 담아도 좋고, 액세서리처럼 자주 쓰는 작은 물건을 담아두어도 좋습니다.
- 청옥빛
- 홍색
- 미색
준비중입니다
만들어 보신 분들의 이야기
마음이 차분해지는 바느질, 한 땀에서 시작됩니다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며, 자수를 놓는다. 차담자수라는 이름에는 그 시간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차가 우러나는 시간,
저는 실을 고르고 바늘을 움직입니다.”
프랑스자수의 섬세함으로 한국 전통차의 풍미를 더하는 작은 물건들을 만듭니다. 차가 우러나는 고요한 시간, 제 자수가 당신의 공간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찻자리를 꾸미는 작은 소품, 손끝의 기록
차도구와 다과를 담기도 하고, 화장대 위 작은 소품을 넣어두기도 하고. 예쁘기만 한 작품이 아니라, 완성하고 나서 매일 곁에 두는 나만의 도구입니다.
처음 오신 분들이 많이 묻는 질문
차담자수는 어떤 곳인가요?
차담자수는 한국의 천과 손바느질로 고요한 찻자리를 짓는 부산의 공예 브랜드예요. 삼베 원단에 테두리 실을 한 땀씩 감쳐 작은 찻자리 바구니를 직접 만드는 한땀바구니 DIY 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삼베 바구니 만들기, 바느질이 처음이어도 할 수 있나요?
네, 난이도는 초급이에요. 원단은 미리 재단되어 도안 선이 그려져 있고, 설명서와 QR 제작 영상을 보며 따라 하시면 약 2~3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어요. 따로 준비할 건 가위 하나뿐입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을까요?
완성한 바구니(약 10×6×5cm)는 찻잎이나 티백, 작은 다식을 담아 찻자리에 두기 좋아요. 키트 그대로 선물해 함께 만드는 시간을 건네도 좋고, 직접 완성해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테두리 색은 청옥빛·홍색·미색 중에 고를 수 있어요.
차 한 잔, 담소 한 자락, 자수 한 땀.
그 고요한 시간이 오래 머물도록, 차담자수가 짓습니다.